나에겐 꿈같은 사람이니까
꿈처럼 사라질거란걸 알면서도
언젠가 말없이 떠날 그대를 그저 난 기다렸죠.
1절
이런 내모습 아니라고 내가 아니라고 아픈 가슴은 말을 하지만,
이젠 시간이 흘러 흘러 변해버릴것도 같은데
내 가슴엔 눈물이 멈추질 않나요
붙잡고 싶은데 잡을수 없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말 할 수 없는
그런 그댄 내게 꿈인가봐요. 잡을수 없는 그런 꿈
2절 우리 추억이 너무 많아 어딜 다녀봐도 그대 안부를 자꾸 물어요.
이별보다더 힘이들죠. 매일 이렇게 산다는건
왜 시간은 여기 날 버려두나요.
붙잡고 싶은데 잡을수 없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말 할 수 없는
그런 그댄 내게 꿈인가봐요. 잡을수 없는 그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