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등록아이디 : 2x1st(exist)

나 이렇게 살아온 것 내 어머니의 은혜라
나 이렇게 자라온 것 다 어머니의 사랑이라
내가 어디 있든지 무얼 하든지 내 편이 되주고
그 이른 새벽 아침에 날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
항상 부족함 없는 하나뿐인 사랑
언제 어디서나 내게 주시는 사랑
넘치는 그 사랑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나
엄마 그 큰사랑으로
갚을 수도 없는 은혜
조건 없는 오직 나를 위한 그 사랑 날 감싸주고
또 나를 지켜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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