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간다 니 맘이 떠난다 작아져 간다 내 모습 너보다
차가워진다 뜨겁던 story 아직 난 너 밖에 모르는데
웃어본다 널 불러본다 혹시 니가 다시 돌아 올까봐
울지도 못한 채 내 맘 속인 채 니 이름 다시 불러본다
사랑하다 끝났어 너무 쉽게 떠나버렸어
그 많던 우리 추억도 함께한 약속도 너의 몇 마디에 다 끝났어
따뜻했던 햇살에 나만 혼자 얼어 버렸어 이젠
차가워진 표정과 급하게 돌아선 마지막 뒷모습에 끝나버렸어
웃어본다 널 불러본다 혹시 니가 다시 돌아 올까봐
울지도 못한 채 내 맘 속인 체 니 이름 다시 불러본다
사랑하다 끝났어 너무 쉽게 떠나버렸어
그 많던 우리 추억도 함께한 약속도 너의 몇 마디에 다 끝났어
따뜻했던 햇살에 나만 혼자 얼어 버렸어 이젠
차가워진 표정과 급하게 돌아선 마지막 뒷모습에 끝나버렸어
정말 난 못 믿겠는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오길 바랄게
어떻게 너를 지워
수많은 사람속에 나만 혼자 남겨진채로 한걸음도 걷지 못해
멍하니 그대가 떠나간 그자리만 보았어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 여기서 멈춰설게 내가
조금은 겁나지만 미련하겠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널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