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詩 (축복의 시)

깊을 수(邃)
앨범 : 눈동자 속의 바다
등록아이디 : 곧미녀(LHnrz6oizoa)
하늘의 축복 내리는 이 날
새로운 삶을 여는 그대를 향해
평안을 소망하노라

모두의 축복 넘치는 이 날
설레는 맘을 맺는 그대를 향해
평안을 소망하노라
지금 안녕을 기원하노라

상처가 그대를 찾아올지라도
세상이 그대를 외면할지라도
지금 받는 사랑과 축복이
서로를 향해 사랑을 고백하게 하기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대 그 모습을

상처가 그대를 찾아올지라도
세상이 그대를 외면할지라도
상처가 그대를 찾아올지라도
세상이 그대를 외면할지라도
지금 받는 용서와 인내가
서로를 향해 믿음을 고백하게 하기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대 그 모습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대 그 마음을 고백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서로의 눈동자 속에 머물기를

설레는 맘을 맺는 그대를 향해
평안을 소망하노라
지금 안녕을 기원하노라

하늘의 축복 내리는 이 날
새로운 삶을 여는 그대를 향해
평안을 소망하노라
지금 안녕을 기원하노라

㈕직도 남o†n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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