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나의 사람입니다
닿을 수 없는 저 별처럼
늘 멀리서 간직했던
그런 사랑 그 사람이죠
간절히 바라면 될 거란 말
그 말을 난 믿었죠 믿어야만 했죠
홀로 할 이별이 흘릴 눈물들이
아파오기에 두려웠기에
나 혼자 울고 웃던 내 사랑을
이젠 내 사람이라고 부르죠
꿈처럼 온 내 사랑이
나의 그 사람이라서 바로 그대여서
나 이렇게 눈물나도 웃고있죠
한사람 또 없을 그대이기에
선물 같은 이 사랑이
기적처럼 동화처럼
영원하길
간절히 바라면 될 거란 말
그 말을 난 믿었죠 믿어야만 했죠
홀로 할 이별이 흘릴 눈물들이
아파오기에 두려웠기에
나 혼자 울고 웃던 내 사랑을
이젠 내 사람이라고 부르죠
꿈처럼 온 내 사랑이
나의 그 사람이라서 바로 그대여서
나 이렇게 눈물나도 웃고있죠
한사람 또 없을 그대이기에
선물 같은 이 사랑이
기적처럼 동화처럼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