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찬-애련-★
1절~~~○
비에 젖어가는 잎새 그한잎 잎새의 모습처럼
내 마음에 한줄기 비가내린다 왜 내게 슬픔이 온걸까
길가 벤치위에 하얀 지난 가을날의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기하며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너와 사랑이던 그시절에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시절에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 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일꺼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2절~~~○
너와 사랑이던 그시절에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시절에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 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일꺼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아파도 더~더 아파도 돼~@
~~~~~~~~~~~~~~~~~~~~~~~~~꽃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