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의 품격 (Feat. Reflow, DJ Kendrickx)
권썩
앨범 : 신고식
등록아이디 : 곧미녀(LHnrz6oizoa)
그래 난 Rapper and Rhyme maker
불만있어? 내꺼에 손대지말고 네꺼나 잘 챙겨
내 팽겨 친 미래, 꿈의 크기 현실과 반비례
그래도 난 절대로 no deal 해
(난 떳떳해) 네 맘에 안들어 어떡해?
멋쩍게 웃길 바래? 어떻게?
오늘도 하루종일 가사나 썼네요 쓸데 없이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강요해 승패
억지로 미소 짓지마 피곤을 등에 업지
따갑게 보는 눈에 움찔거려 걸어가
난 여기에 모든걸 걸었다 니들은 절대 못해
왜? 겁쟁이니까 불협화음일까봐서
"두렵다" 가 먼저 나오니까
랩과 난 전재덕과 하모니카
이걸로 밥벌이 안되도 학벌이
딸려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I`m rapper
그래, 난 Rapper and Flow maker
비트를 매일 매꿔도 시원치 않는 답답함에 또 개겨
매번 남에 제삿상에 "감놔라 혹 배놔라"
개놈의 시끼들, 개념부터 달아라!
(음악하세요?) 그래, 나 랩한다 그 다음엔
(힘들겠네요?) 너 정도로 살만하다
자외선만큼 피하기 힘든 시선 담담해
몰라주는 이의 답답함만큼 당당해
광장에서 외쳐라 (ADV throw your hans Up!)
당장에 덮칠 것처럼 (애들이 보고 외쳐)
꿈을 꾸는 꾼들의 등장 넓은 등판에
적힌 이름 늬들의 얇은 귀 속에서 분발해
무분별해진 선들, 비트 앞에서 건들
거리기보단 보다 나은 튼튼한 건물
랩퍼이니 간절히 간직했지 번번히
되풀이되도 뻔뻔히 말할래 권썩 I`m rapper
한달에 얼마 버니 지금의 네 꼴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고나 하는거니?
뻔히 보이는 짓거리 언제쯤 철이
들려고 그래? 먹고 살 걱정은 안할꺼니?
I`m going 니들은 잠이나 자 더 곤히
내 꼴이 초라해? 난 한번에 골인
고민거리는 꼭 이 바닥 빼곡히
내 이름을 새기는 것
Reflow I`m comming, ill!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