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
넌 달라 달라
내 맘을 가로 채는 솜씨가
남들과는 조금 달라
손대면 톡~ 훅 가는 걸~
화산 폭발 직전 모두 함께 질러
say oh yeah (oh yeah)
say oh yeah (oh yeah)
say baby~ (baby)
now now now now dance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