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
그 언젠가 그 어느날 비오던 그 밤에
비에젖어 헤메일때 우산을 받쳐주던
그 사람은 누구일까~ 창백하던 그 얼굴
검은옷에 그 여인 따스한 그 손길
정을 주던 그 여인~ 아~~~~~~
비오던 그 날밤 그여인의 검은우산~~
[2절] ♬
그 언젠가 그 어느날 비오던 그 밤에
비에젖어 걸어갈때 우산을 받쳐주던
그 사람은 어데갔나~ 못잊을 그 얼굴
검은옷에 그 여인 따스한 그 손길
정을주던 그 여인~ 아~~~~~~
비오던 그날밤 둘이받던 검은우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