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받는 내겐 익숙한 번호
몇번이나 걸어도 이젠니가 아니래
수화기넘어 남자가
가끔울리는 전화 내겐없는 번호에
혹시라도 너일까 기대하는 마음은
결국 또 눈물만 만들었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하루가길다 너없는 날이 길다
다신 말할 수 없는데
전화기만 계속 난 보는데
울리지 않아 눈물만 자꾸 내려와 운다
다투기만 했었던 표현할줄 몰랐던
그때보낸 문자가 그때받은 문자가
결국 날 혼자로 만들었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하루가길다 너없는 날이 길다
다신 말할 수 없는데
전화기만 계속 난 보는데
울리지 않아 눈물만 자꾸 내려와 운다
니가 돌아오기를 기도해봐도
너의 연락은 오지를 않는걸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하루가길다 너없는 날이 참 길다
다신 말할 수 없는데
전화기만 계속 난 보는데
울리지 않아 눈물만 자꾸 내려와 운다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