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두얼굴(MR)

나훈아
작사 : 박성규
작곡 : 박성규
등록아이디 : Oo애오라지oO(dlrrbs1211)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  -  -  -  -  -  -  -  -  -  -  -  -  -  -  -  -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