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그토록 아름답던 추억을 가슴에안고
나홀로 외로히 걸어가는 이한밤
별도숨어 흐느끼네~~~
뽀얀 귀밑머리 매만지며 뜨겁게
사랑을 맹세하던 그여인은 떠나고
그리워 그리워서 밤비를 맞으며
걷는줄 그대 아는가~~~~~~~
[2절]
별처럼 아름답던 눈동자 잃어버리고
나홀로 외롭게 걸어가는 이한밤
달래줄이 누구인가~~~
뽀얀 귀밑머리 매만지며 뜨겁게
사랑을 약속하던 그여인은 떠나고
빗속에 밤비속에 외로움 달래며
걷는줄 그대 아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