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TG)..견우와 직녀
짜릿하던 입맞춤은
잠들어 부서지네 아~
너 떠난뒤 젖어드는 쓴 고독에
눈물이 워~
거친 내 숨소리로 워~
덮혀진 한숨
창백한 표정위로 워~
떠나 버렸나..
손짓하며 날 부르던
윙크하며 속삭이던
부드러운 그 느낌은 워~
왜 견우와 직녀보다
가슴아픈 사랑으로
끝을 내야 하는지 잊을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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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내 숨소리로 워~
덮혀진 한숨
창백한 표정위로 워~
떠나 버렸나..
손짓하며 날 부르던
윙크하며 속삭이던
부드러운 그 느낌은 워~
왜 견우와 직녀보다
가슴아픈 사랑으로
끝을 내야 하는지 잊을수 없어..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