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내가 나에게 (또다른 나의 이야기)
차갑게 그댈 떠난사람이야
미안하단말 한마디 없이
그런데 뭐가 아쉬워서
그댄 또 하염없이 울어야하죠
그럴 필요 없어요
모진 사람이야 이젠 잊어 버려요
그런 사랑은 남김없이
그댈 버린 나쁜 그사람
몹시 후회할날 있을꺼야
착한 그댈 아픔준 만큼
분명 행복할수는 없을테니
정말..
.
.
모든걸 바쳐 오직 그를 위해
살아온 당신 이였었는데
누구보다더 더잘아는 그가
그렇게 그댈 상처준거야
제발 아맇게 십게 그대의슬픔을
멈출 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야해
눈물떠야 볼수 있잖아
그댈떠난 그사람의끝을
이대로는 절대로안돼..
그대삶을 포기해서는 안돼..
그댈 버린 나쁜 그사람
몹시 후회할날 있을꺼야
착한 그댈 아픔준 만큼
분명 행복할수는 없을테니
정말..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