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는 부슬 부슬 하염없이 내~리는데
그누구를 찾아왔는가 태종대의 밤은깊은데
끝ㅡ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아아~~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해도
애꿎은 눈물 또~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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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는 부슬 부슬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무엇을 못잊어왔나 태종대의 밤은깊은데
끝ㅡ없~이 부~서지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아아~~
잊는다 잊으~리라 맹세를~해도
애꿎은 눈물 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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