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Han Seung..해지는 언덕에 서서
세상에 태어나서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슬퍼하는
모든 이들 난 이해할수 없어
세상을 살아가며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미워해야하는 이유
난 설명할 수 없어..
해지는 어던에 서서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두눈을 감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네
꽃피는 들판에 서서 어디에선가
스며오는 꽃향기 맡으며
온가슴으로 삶의 기쁨을 느껴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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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찾아오고 들꽃이 지더라도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이들 난 사랑하고 싶어
해지는 어던에 서서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두눈을 감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네
꽃피는 들판에 서서 어디에선가
스며오는 꽃향기 맡으며
온가슴으로 삶의 기쁨을 느껴 보았네..
해지는 어던에 서서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두눈을 감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네
꽃피는 들판에 서서 어디에선가
스며오는 꽃향기 맡으며
온가슴으로 삶의 기쁨을 느껴 보았네..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