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PARK DONG JIN)..투혼
낯설은 거릴 꿈을 꾸듯 서성이며
그저 저길을 달려왔어
숨가뿐 도시 어지러운 세상
나를 기다리진 않아..
지친 한숨 조금은 힘겹지만
너를 위한 내 야윈 꿈을 찾아서
너 떠나간 세상에
나 지쳐 쓰러져도 지켜봐줘
난 다시 일어 설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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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한숨 조금은 힘겹지만
너를 위한 내 야윈 꿈을 찾아서
너 떠나간 세상에
나 지쳐 쓰러져도 지켜봐줘
난 다시 일어 설 테니까..
너 떠나간 세상에
나 지쳐 쓰러져도 지켜봐줘
난 다시 일어 설 테니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