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순정
서주경
등록자 : 모을러잉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사랑
가슴에 타는 불꽃 이 한 밤을 지새네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에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향한 애끓는 이마음
남몰래 태우며 눈시울 적셔도
아~~아 사모에 정 어이 님은 모르시나요
달빛이 휘영청 밝은 님 생각에 애를 태워도
연모에 타는 불꽃 전할 길이 없어라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에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향해 가는 이마음은
끝없이 끝없이 가고 또 가건만
아~~아 사모에 정 어이 님은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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