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난영..다시 흐르는 눈물
다시 흐르는 눈물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나의 지친 어깨
그대 가슴속에 기대고 싶어
그때 우린 왜 사랑하나 만으로
서로 아껴 주질 못 했었나요..
왜 그토록 원망 속에서
그댈 보내야 했는지..
모두 잊어야 하나
알면서도 모르는 타인 처럼
목이 메여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겨진 메아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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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린 왜 사랑하나 만으로
서로 아껴 주질 못 했었나요..
왜 그토록 원망 속에서
그댈 보내야 했는지..
모두 잊어야 하나
알면서도 모르는 타인 처럼
목이 메여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겨진 메아리 뿐..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