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꿈이라 생각했었던거야
슬프게 스쳐지난 아름답던 너
언제나 하나라고 고집하던 내게
갈수록 그려지는 너의 대답은..
그 길에 젖은 빗소리마저
내맘 깊이 간직할게
사랑해 멀어지려는 미소
멀리서 널 보고만 있을게
낯설은 너만의 향기들을
아직도 난 기다리려해..
나만의 꿈이라 생각했었던거야
슬프게 스쳐지난 아름답던 너..
그 길에 젖은 빗소리마저
내맘 깊이 간직할게
사랑해 멀어지려는 미소
멀리서 널 보고만 있을게
낯설은 너만의 향기들을
아직도 난 기다리려해..
그 길에 젖은 빗소리마저
내맘 깊이 간직할게
사랑해 멀어지려는 미소
멀리서 널 보고만 있을게
낯설은 너만의 향기들을
아직도 난 기다리려해...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