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많은 걱정에 지쳐었는데
흔들리는 불빛만이
내 눈 속에 비추고..
뭐라 말하고 싶었는데
할말은 없고 의미 없는 소리만
너라도 내 곁에 있다면
내 얘길 들어 줄텐데..
어딘지 모를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서
언젠가 하는 희망에
나혼자 웃어보지만..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많은 걱정에 지쳐었는데
너라도 내 곁에 있다면
내 얘길 들어 줄텐데..
어딘지 모를 거리를
나홀로자 걸어가면서
언젠가 하는 희망에
나 혼자 웃어보지만..
어딜 향해 가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아직 난 알 수 없지만..
난 모르겠어 잘 모르겠어
이 괜한 슬픔을...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