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오던날 그날이 언제였던가
어머니 손을 잡으며 눈물을 글썽이던날
세월은 살같이 흘러 내모습 변해왔지만
그래도 꿈이 많아서 하늘을 우러러본다
거리에 어두움이 물들어오면
눈앞에 깜빡이는 너의모습
언젠가 내게 봄날이 오면 내사랑 찾아가리
아무리 외로워져도 눈물을 흘리지말자
쓸쓸히 웃어보지만 내곁엔 아무도 없네
간주중~~
거리에 어두움이 물들어오면
눈앞에 깜박이는 너의 모습
언젠가 내게 봄날이 오면 내사랑 찾아가리
아무리 외로워져도 눈물을 흘리지 말자
쓸쓸히 웃어보지만 내곁엔 아무도 없네
쓸쓸히 웃어보지만 내곁엔 아무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