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추리

박미영
등록자 : 마미^^*~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 가득히 밀리는 밤이면~
불꺼~진 너의 창 바라보다가눈~물 흘리네

흐르는 세월에 가녀린 가슴을 얼마나 태워야

멍들은~마음에 남겨진 고독이 녹아 흐를까

외로워 마시는 술잔에~ 너를 담아 마셔도

넌 내 곁에 머~물지 못~~하고~

그래서 잊으려~ 피우는 담배에 너를 담아 태워도~

기억 속에 떠나지 않는 당신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ㅇ^---*

외로워 마시는 술잔에 너를 담아 마셔도~

넌 내곁에 머~물지 못~하고~

그래서 잊으려 ~피우는 담배에 너를 담아 태워도~~

기억속에 떠나지 않는 당신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기억속에 떠나지 않는 당신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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