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

거나 (배창자)
등록자 : 배창자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외로움에 오늘은그리~움 ,가슴깊~이새긴그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고 갈수없어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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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싫어졌다고 갈수없어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이것이~ 사랑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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