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하니
등록자 : 무명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마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요
어차피 보내야할 사람인줄알면서
사랑한게 정을준게 사랑한게 죄였어요
잊기위한 우리들의 만남은 아니었잖아요
먼훗날 빈가슴이 채워질때
아픈가슴 멎겠지요.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마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요
어차피 보내야할 사람인줄알면서
사랑한게 정을준게 사랑한게 죄였어요
잊기위한 우리들의 만남은 아니었잖아요
먼훗날 빈가슴이 채워질때
아픈가슴 멎겠지요.

먼훗날 빈가슴이 채워질때
아픈가슴 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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