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맘속에 놓여 있는
작은 나무 의자에
난 하루종일 앉아
너의 곁에 머물수 있다면..
나의 머리속엔 웃고 있는
환한 너의 얼굴과
그 미소에 겹쳐진
내 얼굴을 상상해 보곤해..
하지만 내게 오는
싸늘한 비웃음들
그래도 난 잃고 싶지가 않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을게
기다릴께 너를..
하지만 내게 오는
싸늘한 비웃음들
그래도 난 잃고 싶지가 않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을게
기다릴께..
너를 이제는
난 잃고 싶지가 않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을게
기다릴께..
하지만 내게 오는
싸늘한 비웃음들...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