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머니/ 김준하 임희종: 작사.곡
빠르게 세월흘러가요 가라가라했던 세월이였는데
내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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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힘을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편히 쉬지못하시네
내자식안아 사랑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말하지 효도하려니 내어머니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래소중한것은 서둘러가는법이지 내내가슴에이는구나
우~~다음주에는 어머니 모시고 초지장엘 가고
우~~햇살좋은날 가족나들이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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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음주에는 어머니 모시고 초지장엘 가고
우~~햇살좋은날 가족나들이 가야겠네
가족나들이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