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란 이름을 보고난후
다신 보지않길 바랬는데 그랬는데
우연마저 나에겐 없었는지
또 이젠 어떻게 널 지워야하는건지
내게 있을땐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너의 미소를 봐도 난 행복한걸 아니
내게서 멀리 있어야
너 아름답다며 다른 사랑에
너를 보낼수 밖에
내게 있을땐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너의 미소를 봐도 난 행복한걸 아니
내게서 멀리 있어야
너 아름답다며 다른 사랑에
너를 보낼수 밖에
우연히라도 너는 나를 못보기를
나처럼 너 힘들어 할까봐
행복하다면 니가 더 행복해진다면
얼마나 더 멀리 내가 가야하는거니
내가 더 멀리 가줄게
지금보다 멀리
그래서 니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다른 사랑에 빠진 널 보내면서
。슬픈비오는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