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都市)의 그림자..시작
넌 항상 날 힘들어 했어
돌이킬 수 없을거라 했지만,
지쳐가는 널 보며
그냥 바라보려 했던건 아냐
표정없는 거리에서
홀로 남겨질 수 있단걸 알아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내가 행복했었다고 말할께
아직도 널 사랑해
내게 너뿐인걸 아니?
조금만 날 이해 할 순 없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니가 원한건 내가 지킬께
죽어서도 너를 사랑해 그래
눈물을 거둬 늘 같이 할께
너를 사랑하니까..
.
.
아직도 널 사랑해
내게 너뿐인걸 아니?
조금만 날 이해 할 순 없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니가 원한건 내가 지킬께
죽어서도 너를 사랑해 그래
눈물을 거둬 늘 같이 할께
너를 사랑하니까..
『 스쳐간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