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윤미/안녕이라말해도
안 녕이라 말을 했 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안 녕 안 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 는 잊을수 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 없는듯이
그런말은 하지만
나 이렇게 울고 있잖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빈*맘』
안녕이라 말을했 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가야했나요
안 녕 안 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는 지울수 없어
아름답던 기억마져
아예 없는듯이
그런말은 하지만
나 이렇게 울고 있잖아
마음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빈*맘』2011年8月1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