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남이 되어 버렸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 합니다
밀려드는 그대와 나~의 추억은
견딜 수 없는 고통 이지요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약속
그댄 벌써 잊었겠지만
난 아직도 그대를 기다려요
그대를 잊지못해요
나에 가슴에 남은 사랑은
참을 수 없는 고통 뿐이죠 ㅡ...
이제는 다른사람 품에안겨
행복하다고 말 하겠지만
지금도 난 그대를 잊지못해
몸부림치며 잠못 들어요
우리 다정히 속삭인 사랑의 밀어
그댄 벌써 잊었겠지만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잊지못해요
나의 가슴에 남은 사랑은
참을 수 없는 고통 뿐이죠
나의 가슴에 남은 사랑은
참을 수 없는 고통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