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David)..마음이 시켜서
어느세 아무도 모르게
어쩌면 너와는 다르게,,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있어
눈을 감아도 널 보고 있는데..
한참을 또 고민했었어
잊으려고 해봐도 더 보고싶은데
너에게 더 다가가는 내모습이
그무엇 보다 행복해 보여..
내맘은 이게 아닌데
더 많이 주고 싶은데,,
너라는 사람은 왜이렇게 어려운거니
널 위해 살아가는데 늘 함께 할 수는 없니
이대로 영원히 사랑할 수 없니..
.
.
자꾸만 생각이 나서
잡으려고 해봐도 더 보고 싶은데,,
너에게 더 다가가는 내모습이
그무엇 보다 행복해 보여..
내맘은 이게 아닌데
더 많이 주고 싶은데,,
너라는 사람은 왜이렇게 어려운거니
널 위해 살아가는데 늘 함께 할 수는 없니
이대로 영원히 사랑할 수 없니..
언제나 내곁에서 내얘길 들어줄
단 한사람 너하나 뿐인걸..
워워...
널 많이 사랑하는데
더 많이 주고 싶은데,,
너라는 사람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거니
널 위해 살아가는데 늘 함께 할수는 없니
이대로 영원히 사랑할 수 없니..
『 스쳐간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