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사랑 나의 진아~
난 항시 널 생각하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애타는 마음 더해만가네~
내사랑은 정말~~
묘한약이네~ 묘한약이네~ 음~~
묘한것이네~음~음~그렇지~
네가 보고프면 사진을 보며 보며~
너의 예쁜 얼굴 종이에
너의 눈동자 두터운 입술
예쁜 코 못난이로 그려놓고 미소짓는다~
오~~ 내사랑 ~ 나의 진아~
나 항시 항시~ 너만을~
사랑하며~ 살련다~
진정난 너~ 너 뿐이네
누가 뭐라고해도 아진아 정말~
아이~~ 다정하길 아 다정하게
세상 끝까지 살아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