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지 않은비

이윤수
등록자 : 공인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그빗속을 헤메이지만~~아안
혼자 걷는 외로움에 지쳐~~서러움에 야위고~~
나는 거기 누구 없소 아하~~눈물흘려 목이 메어도~~오오
누군가 있을것만 같아 끝없이 부르네

2.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그빗속을 헤메이지마~~아안
혼자 걷는 외로움에 지쳐~~서러움에 야위고~~
나는 거기 누구 없소 아하~~눈물흘려 목이 메어도~~오오
누군가 있을것만 같아 끝없이 부르네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그빗속을 헤메이지마~~아안
혼자 걷는 외로움에 지쳐~~서러움에 야위고~~
나는 거기 누구 없소 아하~~눈물흘려 목이 메어도~~오오~오오
누군가 있을것만 같아 끝없이 부르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