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KANG HAUCK)..기억의 역류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도
어쩔 수없는 너의 기억들
귓가를 스쳐갔던 그 입술
기다리겠다던 달콤한 목소리
어두운 너의 길목 어디에
나만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낮익은 길을 따라 달려가지만
기억저편에 끝나 버렸던 추억들
(나만을 기다려)
비오는 창에 홀로 기대어
기다림 속에 지쳐 갈거야
내안에 기억은 그것 뿐이야
너에게로 돌아가야해
.
.
어두운 너의 길목 어디에
나만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낮익은 길을 따라 달려가지만
기억저편에 끝나 버렸던 추억들
(나만을 기다려)
비오는 창에 홀로 기대어
기다림 속에 지쳐 갈거야
내안에 기억은 그것 뿐이야
너에게로 돌아가야해
비오는 창에 홀로 기대어
기다림 속에 지쳐 갈거야
내안에 기억은 그것 뿐이야
너에게로 돌아가야해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