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정..손닿지 못하는 우리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왔던 만남도
나를 비켜서 있네..
너 또한 나르데로 그럴만한 이유를
갖고 있겠지
언제나 그만큼 사이를 둔체로
손닿지 못하는 우리
사랑이 그리워 다가서면 허한 눈길만
다시 되돌아와..
무엇에 기대고 살아가야 하는것인지
잊혀지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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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또한 나르데로 그럴만한 이유를
갖고 있겠지
언제나 그만큼 사이를 둔체로
손닿지 못하는 우리
사랑이 그리워 다가서면 허한 눈길만
다시 되돌아와..
무엇에 기대고 살아가야 하는것인지
잊혀지는 나의 모습..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