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
사랑을 믿지 않았당께...
오늘이 오기전에...
그래서 가능했당께..
널 떠날수있었지라~
미련하기는 또 징해분당께잉..
아픈지도 몰랐쓰..
가심이..텅빈것같아..
눈물이 자꾸 흘러부러야..
니가 보고자파서..미쳐분당께..
이제야 알아부럿써~
넌 내꺼중에..최고지..
내 삶에 모든것중에 최고랑께~
눈이 멀었었나바..미쳤나벼~
왜 너를 시방 못알아볼까잉..
나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수있을까 몰러..
네갠 너무 과분하 사람이란걸
이제야 알었당께...
넌 내꺼중에..최고여~~암만...
두말하믄 입아퍼,,,
내꺼중에 젤로 최고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