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의 부르스
윤중호
등록자 : 꼬마수진
터질것같은 가슴을 안고
이밤이 간다 젊음이 간다
사랑도 꿈도 모두다
스치는 순간들일뿐~
돌아가는~불빛따라
내청춘이~가도
내일보고 살아야지
내일보고 웃어야지
보라 퉁겨라 두두려라 이밤이 새도록~
자욱한 담배 연기속으로
춤을추듯 어리는 얼굴
한잔의 취하는 그리움
이제는 잊어야지
날이새면 꿈인것을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일보고 살아야지
내일보고 웃어야지
보라 퉁겨라 두두려라 이밤이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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