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민-대구머스마-★
1절~~~○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절~~~○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보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내사랑이 그리워서
다시한번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꽃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