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セエンヌ

岡崎律子 (Okazaki Ritsuko)
등록아이디 : 비노리토(abc235)
教室(きょうしつ)の隅(すみ)に まるで そこにいないみたいに
쿄오시츠노 스미니 마루데 소코니 이나이미타이니
교실의 구석에 마치 그곳에 없는 것처럼

言葉(ことば)もなく 息(いき)を殺(ころ)し 私(わたし)は居(い)たの
코토바모 나쿠 이키오 코로시 와타시와 이타노
나는 말도 없이 숨을 죽이고 있었어

窓(まど)の外(そと)には木漏(こも)れ日(び)
마도노 소토니와 코모레비
창문 밖에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樹々(きぎ)のあいだを揺(ゆ)れてる
키기노 아이다오 유레테루
나무들 사이를 흔들고 있어

きっと 誰(だれ)もが今(いま) この瞬間(とき)を
키잇토 다레모가 이마코노 토키오
분명 누구나 지금 이 순간을

胸(むね)いっぱいに感(かん)じているんだろう
무네 입파이니 카은지테이루은다로오
가슴 가득히 느끼고 있겠지

どんな明日(あした)が来(き)ても 私(わたし)
도은나 아시타가 키테모 와타시
어떤 내일이 와도 난

こわいものはない
코와이 모노와 나이
두렵지 않아

だって 今日(きょう)を 今(いま)を生(い)きてる
다앗테 쿄오오 이마오 이키테루
왜냐하면 오늘을 지금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陽射(ひざ)しの中(なか)で
히자시 노나카데
햇살 속에서

かなしみならばこの両手(りょうて)にいっぱい
카나시미나라바 코노 료오테니 입파이
슬픔이라면 이 양손에 가득하기에

もういらない
모오 이라나이
더 이상 필요없어

でも 時(とき)には涙(なみだ)がでるほどのしあわせ
데모 토키니와 나미다가 데루 호도노 시아와세
하지만 때로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행복해

誰(だれ)もいない放課後(ほうかご)の長(なが)い廊下(ろうか)は 夕映(ゆうば)え
다레모 이나이 호오카고노 나가이 로오카와 유우바에
아무도 없는 방과후의 긴 복도는 석양에 붉게 빛나고

ふいにあふれる情熱(じょうねつ)がある
후이니 아후레루 죠오네츠가 아루
갑자기 흘러넘치는 정열이 있어

走(はし)る 走(はし)るよ 光(ひかり)の向(む)こう側(がわ)へ
하시루 하시루요 히카리노무코오가와에
달려 달려가 빛의 저편으로

どんな未来(みらい)としても きっと
도은나 미라이토시테모 키잇토
어떤 미래라도 분명

それは私(わたし)次第(しだい)ね
소레와 와타시 시다이네
그건 내가 하기 나름이야

たどりついてみせるよ
타도리츠이테미세루요
도달해보이겠어

透明(とうめい)な場所(ばしょ)へ
토오메이나 바쇼에
투명한 장소에

どんな今日(きょう)だとしても
도은나 쿄오다토시테모
어떤 오늘이라고 해도

新(あたら)しい日々(ひび)が塗(ぬ)り替(か)えてゆく
아타라시이 히비가 누리카에테유쿠
새로운 나날이 다시 칠해가

そして 明日(あした)は希望(きぼう)
소시테 아시타와 키보오
그리고 내일은 희망

夜(よる)の空(そら)にも 星(ほし)が瞬(またた)く
요루노 소라니모 호시가 마타타쿠
밤하늘에도 별이 반짝여

星(ほし)が瞬(またた)く
호시가 마타타쿠
별이 반짝여

출처
Silphis Wind(psiwind@hanmail.net)
Angelic Sky(AngelicSky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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