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でも微笑みを(언제나 환한 미소를)

岡崎律子 (Okazaki Ritsuko)
등록자 : abc235
もう行(い)くね きりがないでしょう
모오 이쿠네 키리가 나이데쇼오
이제 갈게 끝이 없잖아

さぁ もうここでいいから
사아 모오 코코데 이이카라
자 여기면 이제 충분하니까

最後(さいご)まで言(い)えないことがあった
사이고마데 이에나이 코토가 앗타
끝까지 말하지 못한 게 있었어

でも すべて告(つ)げるのがいつもいいとは限(かぎ)らないの
데모 스베테 츠게루노가 이츠모 이이토와 카기라나이노
하지만 전부 말해버리는 게 항상 좋다고는 할 수 없어

いつかは わかるから
이츠카와 와카루카라
언젠가는 알게 될 테니까

大丈夫(だいじょうぶ) すべてが わかるから
다이죠오부 스베테가 와카루카라
괜찮아 전부 알게 될 테니까

さよなら 青(あお)い空(そら)はまるで祝福(しゅくふく)
사요나라 아오이 소라와 마루데 슈쿠후쿠
안녕 푸른 하늘은 마치 축복

旅立(たびだ)ちね
타비다치네
여행을 떠나네

雨(あめ)なら 晴(は)れの日(ひ)に焦(こ)がれ
아메나라 하레노 히니 코가레
비가 오면 맑은 날을 바라고

晴(は)れ続(つづ)きだと また 雨(あめ)が恋(こい)しくて
하레 츠즈키다토 마타 아메가 코이시쿠테
맑은 날이 계속되면 또 비가 그리워서

私(わたし)は ねえ つよかった?
와타시와 네에 츠요카앗타?
나 있지 강했던 걸까?

いいえ いつも揺(ゆ)れていたのよ
이이에 이츠모 유레테이타노요
아니야 언제나 흔들리고 있었어

どうしてもひとりじゃだめな夜(よる)は
도오시테모 히토리쟈 다메나 요루와
아무리 해도 혼자서는 견딜 수 없는 밤에는

記憶(きおく)の箱(はこ)を開(あ)けて
키오쿠노 하코오 아케테
기억의 상자를 열고

少(すこ)しだけ そこで逢(あ)いましょう
스코시다케 소코데 아이마쇼오
잠깐만 거기서 만나

どんなことも一晩中(ひとばんじゅう)だって打(う)ちあけてね
도은나 코토모 히토바은쥬우다앗테 우치아케테네
어떤 일이든 하룻밤 내내 전부 털어놓는 거야

でも
데모
하지만

涙(なみだ)で終(お)えてはだめよ
나미다데 오에타와 다메요
눈물로 끝내선 안 돼

きっと 笑(わら)って箱(はこ)を閉(と)じて
키잇토 와라앗테 하코오 토지테
꼭 웃으며 상자를 닫아줘

だって 時間(じかん)と 人(ひと)も流(なが)れてくの
다앗테 지카은토 히토모 나가레테쿠노
하지만 시간도 사람도 흘러만 가

素直(すなお)に受(う)けとめて
스나오니 우케토메테
얌전히 받아들여

いつでも微笑(ほほえ)みを
이츠데모 호호에미오
언제나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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