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잘 먹더라

이칭민   안현빈    이현    이윤형
앨범 : 친구의 고백
등록자 : 안현빈
사랑이 떠나가도 가승메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사실에 감사하자  (  간    주    중 )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 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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