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따 참 슬프다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 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조금만 두고 갈께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소로를 사랑헀는지
지금은 비록 혜어지는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 가슴속에
조금만 두고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