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ame

루트비인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널 그리워 한 거야
난 항상 널 그렇게
달려 가고 싶었고
만져보고 싶었어

보이지도 않고
난 말 할수도 없었어
날아 가고 싶었고
안아 보고싶었어 이젠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거죠
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것처럼

어쩔수 어쩔수
어쩔 수가 없는거죠
마음을 마음을 다했지만
난 이렇네요

서툴렀던 내 맘이
조급했던 사랑이
널 위한 거였는데
난 알 수가 없었어

아무 소리없는곳
들리는 내 목소리
아무 향기 없는듯
날려 오는 네 향기 그댄

조금만 조금만
날 이해 하지 그랬어요
미안해 미안해
널 이해 하지 못 했던걸

어쩔수 어쩔수
어쩔수가 없는 거죠
마음을 마음을
다했지만 난 이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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