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강일아이씨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Intro)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다가
오 내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 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Rap1)
한참 동안을 나 우두커니 서서
이젠 눈물도 지쳤는지 말랐어
결국 이렇게 또 끝나고 말았어
(어렵게 맘 열고) 내 모든 걸 다 주고
(또 받고) 밀고 당겨보고 다 해봐도
시련은 그림 자 처 럼 주변을 맴 돌다
한순간 현실로 어느 틈엔가 다가와
여기가 끝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가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었으면)
이번만큼 정말 마지막(이었으면)
하면서 또 바라고 간절히 또 원했어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결국엔 또 후회할 걸 알면서(어떻게)
바보같이 그래도 또 믿었었는데
(그렇게 다치고 또 아프고도 몰라)
(속고 또 속고 또 사랑에 또 속아)

Sabi)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며 살다가
(시작은 뜨거운 불처럼 늘 항상 결말에선 차가운 물처럼 )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아 보 지 않고 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그랬 듯)

Rap2)
늘 항상 그때 그때 마다
나 최선을 다했는데(다했는데)
사랑이 올 때 마다 진실로 대했는데
(다 줬는데)
그게 바보 같고 누가 옆에서 뭐래도
(누가 뭐래도)
그게 맞는 거라 믿고 믿었었는데
(믿었었는데)
그래야 후회 따윈 없을 줄 알았어(몰랐어)
이별에 담담 할 수 있을 줄 알았어(몰랐어)
그런데 현실은 내 생각과 달라서(달라서)
믿음과 달라서(달라서)너무나 달라서

Bridge)
두 번 다신 사랑 안 할래(나 절대)
사랑 따 윈 다신 안 할래(나 절대)
매번 다짐 하고 해 봐도 소용없는 걸
(다 부질없는 걸)
언제까지 반복 돼 야 돼(난 못해)
언제까지 아파해야만 해
갈수록 모르 겠어(할수록 어려워서)
이제는 두려워 상처받기 싫어서

Sabi)
오 내 사랑은 달콤한 꿀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은 내게 내게 다가와
(조금씩 다가와 심장에 다가와)
설레 이게 내 맘 안에 들어와
(깊숙이 박혀와) 오 내 맘 안에
영원 할 것 처 럼 머무르며 살다가
(시작은 뜨거운 불처럼 늘 항상 결말에선 차가운 물처럼)
사랑은 쓰디쓴 술처럼 채워지다가
(멈춰 흐르다)
가슴을 적시고 뒤도 돌아 보 지 않고 떠나가(떠나가)
흉터가 될 상처만을 남기고 먼지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그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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