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왔었던 너의 손길
이제는 느껴볼 수는 없지만
내맘속엔 아직
슬픈미소가 남겨져 이렇게 날 아프게해
사랑했던 그거리는
아직도 나를 반겨주고 있는데
어느샌가 내겐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너만을 그려내곤해
언제나 낙엽이
지는거리에서 널 기다릴게
니가 내곁에 돌아올때까지
슾슬픔을 나누던
그길 모퉁이 낡은
나무의자에 앉아서
너를 그렇게도 기다릴테니
사랑했던 그거리는
아직도 나를 반겨주고 있는데
어느샌가 내겐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너만을 그려내곤해
언제나 낙엽이
지는거리에서 널 기다릴게
니가 내곁에 돌아올때까지
슾슬픔을 나누던
그길 모퉁이 낡은
나무의자에 앉아서
너를 그렇게도 기다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