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착각속에 널 잊어보려 했어
니가 없는 혼자인게
어떤 아픔보다 날 아프게 해서
하지만 아직 내가슴이
널 잊으려만 하면 할수록
더 네 생각만 난다고 말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많은 망설임 끝에 우연인 것 처럼
조금 빨리 준비 하고
네게 전화를 걸어 나 여기 있다고
안녕 잘지냈어 정말 보고 싶었어
내가 곁에 가도 되니
내 앞에 있는 니 모습이
멀어질것만 같잖아 다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많은 망설임 끝에 우연인것 처럼
조금 빨리 준비 하고
네게 전활 걸어 나 여기 있다고
안녕 잘지냈어 정말 보고 싶었어
반겨주는 니모습에
내 가슴이 알아
사랑은 너였다는 걸 아직도 너라는 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많은 망설임 끝에 우연인것 처럼
조금 빨리 준비 하고
네게 전활 걸어 나 여기 있다고
안녕 잘지냈어 정말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