限界破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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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界破裂

君(きみ)を見(み)つめると胸(むね)が痛(いた)い
키미오 미쯔메루토 무네가 이타이
守(まも)ってあげなくちゃ 壞(こわ)れちゃうから
마모옷떼 아게나쿠챠 코와레챠우카라
君(きみ)は知(し)らないけれど
키미와 시라나이케레도
君(きみ)は僕(ぼく)の藥(くすり)さ
키미와 보쿠노 쿠스리사
飮(の)み翔(こ)んでしまえるのは僕(ぼく)だけだろう
노미코응데 시마에루노와 보쿠다케다로오

あの娘(こ)かわいそうで胸(むね)が痛(いた)い
아노 코카와이소우데 무네가 이타이
いたずらに美(うつく)しさ安賣(やすう)りしてる
이타즈라니 우쯔쿠시사 야스우리시테루
もっと早(はや)くに君(きみ)と僕(ぼく)が
모옷토 하야쿠니 키미토 보쿠가
出會(であ)えてたなら こんな風(かぜ)にね
데아에테타나라 코응나카제니네
キズつけやしないだろう
키즈쯔케야시나이다로오
泣(な)かせたりしないだろう
나카세타리시나이다로오

君(きみ)を見(み)ていると胸(むね)が痛(いた)い
키미오 미테이루토 무네가 이타이
崩(くず)れ落(お)ちて行(い)く君(きみ)は
쿠즈레 오찌테이쿠 키미와
とても素敵(すてき)に見(み)える
토테모 스테키니 미에루
ここで見(み)ているから
코코데 미테이루카라
さぁ 笑(わら)ってごらん
사아 와라앗테고라응

Therapy これはTherapy ただのTherapy
코레와 타다노

僕(ぼく)の上(うえ)で君(きみ)が君(きみ)じゃなくなる
보쿠노 우에데 키미가 키미쟈나쿠나루
どうしようもなく悲(かな)しくて淋(さび)しい戱(たわむ)れ
도오시요오모나쿠 카나시쿠테 사비시이타와무레
これは惡夢(あくむ)なのさ そして
코레와 아쿠무나노사 소시테
これはあなたなのさ だけど
코레와 아나타나노사 다케도
何(なに)も意味(いみ)など無(な)いのさ
나니모 이미나도 나이노사
君(きみ)が汚(よご)されちゃうから
키미가 요고사레챠우카라

Take you any way you want
君(きみ)が望(のぞ)む全(すべ)てを
키미가 노조무 스베테오
Take you any way you
さぁ 何(なに)して欲(ほ)しい
사아 나니시테 호시이
Take you any way you want
誰(だれ)もいない所(ところ)で
다레모이나이 토코로데
Take you any way you
このまま君(きみ)と限界破裂(げんかいはれつ)
코노마마 키미토 게응카이하레쯔

Therapy これはTherapy 僕(ぼく)のTherapy
코레와 보쿠노

「とても淋(さび)しい」と嘆(なげ)く君(きみ)と
「토테모 사비시이」토 나게쿠 키미토
このままいっちゃおうよね そいで限界破裂(げんかいはれつ)
코노마마이잇챠오오요네 소이데 게응카이하레쯔

ずっと僕(ぼく)だけ見(み)ててくれりゃ
즈읏토 보쿠다케 미테테쿠레랴
きっと君(きみ)にもよかったのにね
키읏토 키미니 모요카앗타노니네
全(すべ)て寫(あた)えたはずさ 君(きみ)に
스베테 아타에타하즈사 키미니
全(すべ)てあなたのためさ
스베테 아나타노타메사

Take you any way you want
いとしの僕(ぼく)の 「不安定(ふあんてい)」
이토시노 보쿠노 「후아응테에」
Take you any way you
もう離(はな)さない
모오 하나사나이
君(きみ)を君(きみ)をこのまま
키미오 키미오 코노마마
閉(と)じこめて 永遠(えいえん)に
토지코메테 에이에응니
君(きみ)のそばにいて
키미노 소바니이테
ずっとずっと話(はな)しかけるよ
즈읏토즈읏토 하나시카케루요

Therapy これはTherapy 僕(ぼく)のTherapy
코레와 보쿠노

誰(だれ)にも會(あ)わすに
다레니모 아와스니
ここで過(す)ごそう
코코데 스고소오
ガラス細工(ざいく)の時(とき)を
가라스자이쿠노 토키오
二人(ふたり)過(す)ごそう
후타리 스고소오

過(す)ぎた夜(よる)の數(かず)を
스기타 요루노 카즈오
數(かぞ)えずに過(す)ごそう
카조에즈니 스고소오
君(きみ)と集中治療(しゅうちゅうちりょう)
키미토 슈우츄우치료오
續(つづ)けて行(い)こう
쯔즈케테 이코오
..... そして君(きみ)は僕(ぼく)のクスリになる
..... 소시테 키미와 보쿠노 쿠스리니나루

해석
그대를 바라보면 가슴이 아파
지켜줘야 해 깨어져 버리니까
그대는 알지 못한다 해도
그대는 나의 약이야
마시고 있는건 나 뿐이겠지

저 소녀가 가련해 보여서 가슴이 아파
헛되이 아름다움을 싸게 팔고 있어
좀 더 빨리 그대와 내가
만났더라면 이런 바람에
상처입히진 않았을 거야
울리진 않았을 거야

그대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파
허물어져가는 그대는
아주 근사해 보여
여기서 보고 있으니까
자, 웃어 보세요

Therapy, 이것은 Therapy, 단지 Therapy

내 위에서 그대는 그대답지 않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슬퍼하며 긴 비를 희롱한다
이것은 악몽같아 그래서
이것은 당신같아 하지만
어떤 것도 의미란 건 없어
그대가 더럽혀지기 때문에

Take you any way you want
그대가 원하는 전부를
Take you any way you.....
자, 어쨌든 원하는것 같아
Take you any way you want
아무도 없는 곳에서
Take you any way you....
이대로 그대와 한계파열

Therapy, 이것은 Therapy, 나의 Therapy

"매우 긴 비가 내리는것 같아"라고 탄식하는 그대와
이대로 언제까지나 쫓아가요 그리고 한계파열

언제나 나만을 봐줘
반드시 그대에게도 좋을텐데요
모든걸 당연히 줄거야 그대에게
모두 당신을 위해서야

Take you any way you want
사랑스러운 나의 "불안정"
Take you any way you want
더 이상 떨어지지 않아
그대를 그대를 이대로
가둬버리고 영원히
그대 옆에서
언제까지나 말을 걸어요

Thrapy, 이것은 Thrapy, 나의 Thrapy

누구에게도 만나게 하지 않아
여기를 지나 호송
유리세공의 시간을
둘이서 지나 호송

지나가는 밤의 수를
세지 않고 지나 호송
그대와 집중치료
계속 가는거야
.....그래서 그대는 나의 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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