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게 사랑했다
미소 다이어리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시간이 멈추고,사랑도 멈춰서,
먹먹한 내 맘을 이렇게 가둬
어느덧 밝아진 새벽의 끝에선
고통스런 하루가 시작 되는걸
음악은 흐르고 ,상처도 흘러가
아무일도 없는듯 다시 시작 돼
낯설은 외로움 ,낯설은 숨소리 조차
내 안에 이렇게 조금씩 맴돌기만해...
지나간 사람들, 잊혀진 사랑들,
조금씩 세상에 희미해져가.....
서러운 마음이 ,아팠던 흔적이,
조용 했던 내맘을 눈물 나게해..
그렇게도 지나간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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