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이경미
등록자 : 솜사탕
1.
이별도 살아가는 이야기라 했건만
좋아했던 그시절이 아쉬워서
추억어린 거리를 가오
돌아보면 그자리 사랑했던 날들이
한조각 꿈이였을까
세월따라 흘러 흘러도 잊을수 없는
내설움에 내가 울었소.
2.
사랑도 세월따라 흘러간다 했건만
한번정한 그사랑이 그리워서
기약없이 기다린다오
달이지면 어떠리 해가지면 어떠리
한번은 돌아 오겠지
오지않는 사람이건만 잊을수 없어
내설움에 내가 울었소.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